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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5천만년 전 순수한 바닷물의 결정체 히말라야 소금! 암염!

2억 5천만년전 지금의 히말라야 산맥이 있는 곳은 테티스라는 거대한 대양이었다고 합니다.
지구의 지각변동으로 바다 아래의 땅이 서서히 융기작용을 했고 바닷물이 해초와 함께 갇혀 오랜 시간이 흘러 물기는 증발하고 순수한 소금만 결정체로 산맥 속에 굳어 생성된 것이 바로 히말라야 소금, 즉 암염(바위 암, 소금 염)이랍니다.

히말라야 소금에는 인체와 같은 84가지의 미량 무기물(미네랄)이 그대로 있고 순수한 크리스탈 결정체가 간직되어 있답니다. 현대의 오염된 바닷물을 증발시켜 생산하는 소금에서 발견되는 미세 플라스틱이나 중금속이 전혀 검출되지 않는 안전하고 건강한 소금이랍니다.
일반 소금은 떫은 맛과 강한 짠맛이 있는 반면 히말라야 소금은 달면서 부드러운 짠맛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