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20여년 전에 제로보드 기반으로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고 온라인 일기장같이 일기를 쓰며 저의 일상과 생각에 호기심과 커넥션을 느끼며 전세계에서 제 사이트에 방문해서 댓글로 소통을 하며 서로의 문화나 일상, 생각들을 공유하고 소통을 하는 것을 계기로 웹사이트를 통해 블로그(그땐 블로그라는 단어도 만들어지지 않았었죠)를 운영하고 전세계 사람들과 일상을 소통하는 재미로 자연스럽게 온라인 세상에 발을 담그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태원 관광안내소에 영어 관광통역안내원으로 지내며 한국에 지내고 있는 외국인이나 여행온 외국 관광객들의 질문에 대해 그 자리에서 바로 답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리서치를 해서 이메일로 답을 보내주곤 했는데 소중한 정보가 한명에게만 가는 것이 아까워서 엔조이 이태원이라는 도메인을 구입해서 사이트를 오픈하고 그때도 제로보드 기반의 게시판 기반의 사이트를 만들어 한국 관련 대답해준 정보들을 공유를 했었답니다.

그후 또 우연한 기회에 마사지를 배우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고급 호텔이나 가정 방문 마사지를 사이트와 유튜브, 호소력있는 글로 온라인으로 예약을 받고 방문해서 마사지를 프리랜서로 해오며 시간의 자유를 누리며 살고 있었고 이태원에 오프라인 샵 “웰빙샵”을 오픈하고 커뮤니티 센터 마인드 바디 서울(Mind Body Seoul)과 웰빙스튜디오(Well-being Studio)를 오픈하면서 본격적으로 어떻게 하면 좋은 모임과 이벤트들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까에 대해 고민을 하며 마케팅 공부를 하기 시작했답니다.

제 센터에서 운영하던 정말 좋은 정보, 소모임, 워크샵들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과 또 자유롭게 살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자 하는 열망에 온라인 마케팅을 정말 잘 배워서 시간과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며 좋은 일을 하며 사는게 저의 로망이었답니다.

서울 이태원에서 마인드 바디 서울 센터를 운영하던 와중 독일인 전남편이 중국 북경으로 발령이 나서 북경으로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에 센터를 내려놓고 가자는 결론을 내렸지만 마음에선 내려지지가 않아 결국 센터를 서울에 두고 몸만 북경으로 가게 되었고 저의 삶은 북경과 서울 중간에 어설프게 걸쳐진 삶을 살게 되었답니다.

나의 아이와 같은 센터에서 일어나는 좋은 모임들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알릴까를 고민하며 늘 북경 집에서 마케팅 공부를 하고 외국의 웨비나를 듣고 사이트를 새롭게 리뉴얼하고 몸은 중국에 있지만 중국에서의 삶은 살지 않고 하루하루를 집에서 혼자 제 개 두두와만 지내며 전남편이 퇴근하면 그때서야 사람과 만나는 삶을 지내다 어느날 온라인 마케팅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전 남편에게 이거 꼭 사고 싶다고 그 프로그램을 사달라고 전 남편이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부탁을 했는데 전 남편은 그 회사의 온라인 프로그램이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 이유로 거절을 했고 전남편이 서 있었던 그 문을 바라보며 전 혼자 눈물을 흘리며 답답함과 한심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해있던 리더나 사람들이 자기 계발에 좋다고 추천한 책이 있었습니다. 그 책은 한국이나 전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The Secret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호주의 저자가 지은 책의 후속작 The Magic이었는데 어느날은 전 남편에게 또 아침 출근 전 책 한권을 사고 싶으니 카드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때 출근하며 전 남편이 “Send me what book you want to buy” 라고

어떤 책 살 건지 나에게 보내


라고 하고선 출근을 했는데 그때 전 남편이 떠나고 난 그 문을 보며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도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내가 이 나이에…어른인데도 책 한권 살 돈이 없이 아빠에게 용돈달라고 부탁하듯이 남편에게 이렇게 허락 맡아야 하나?

하는 한심함이 들었고 내가 마사지를 받으러 가든, 옷을 사거나 머리를 하거나 승마를 하러간다면 전 남편의 신용카드를 얼마를 쓰든 상관하지 않았을텐데…책 한권 사고 싶은데 이런 것까지 허락을 맡아야하는 처지에 이혼을 결심하게 됩니다. 바로 그 날…
그 문을 바라보면서

그 전에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싶어 이혼을 해야겠다고 느꼈지만 솔직히 편안한 집, 가정부, 벤츠와 운전사가 있는 안정된 삶을 놓고 홀로 독립해서 살 자신이 없었기에 계속 미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책 사건이 결국 제 결심을 다지게 한 마지막 순간이었고 그날 후로 짐을 싸서 며칠 후 한국으로 혼자 돌아왔습니다.

떠나기 전에 이 여정을 기록하기 위해 북경의 만리장성에 가서 비디오로 촬영도 했었죠. 이 모든 사건들이 추후엔 누군가에겐 용기를 주고 도움이 되고 저의 여정의 증거가 될거라는 생각에…
(영어로 촬영한 2014년 2월의 한국으로 떠나기 바로 전날의 영상이네요)

길고 긴 온라인 마케팅 공부를 하며 유튜브를 시도하고 더 열심히 하면서 나의 삶과 내가 좋아하는 제품들이나 장소들을 공유를 해왔고 여전히 제 사이트도 운영을 해왔고 요즘엔 거의 매일 주문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아로마를 좋아하는 커뮤니티에서 아로마를 마케팅 하고 싶어하는 분들께 유튜브와 사이트를 활용하라고 많이 제안을 하고 소개를 했지만 많은 분들이 별로 귀담아 듣지 않았더랬습니다.

아로마는 향기를 맡아야 하기 때문에 만나서만 할 수 있는 사업이라 온라인이나 유튜브는 필요없어요

라고들 반응을 보였는데 최근에 보면 다들 유튜브에 한분씩 한분씩 몇 년전부터 제가 유튜브와 웹사이트를 활용해서 하시라고 제안을 했던 분들이 나타나고 있는게 보인답니다.

온라인 마케팅이나 유튜브는 지금도 늦지 않아서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건 맞지만 처음 온라인에 나타나면 시청자나 고객들이 이 사람이 누군지, 믿을 수 있는지 검증할 시간이 어느 정도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유튜브를 해와서인지 요즘 저에게 카톡채널톡으로 연락을 주시는 분들은 바로 주문하시는 분들이랍니다. 미국에서도 연락이 오고

이렇게 홀로 마케팅 공부를 해외에 다니며 하고 있던 저에게 몇 달전 미라클 마케팅을 알게 되면서 제 마케팅 공부의 여정에 완성단계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답니다. 저번 주 월요일에 처음 오픈한

“초보자도 단 하루만에 세일즈레터를 쓸 수 있는 방법?”
https://blog.naver.com/powerdrm/222204972134

세미나에서 정말 멋진 세일즈 마케팅 템플릿을 배웠는데 이것을 직접 적용하고 후기를 써야만 그 다음 수업인 오늘 수업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서 몇 일간 스트레스를 받으며 이걸 어떻게 쓸까 고민하며 지금 이렇게 글을 써내려가고 있답니다.

해외에서 배운 마케팅에선 각자가 배운 지식을 활용해서 행동하는 것은 자신들의 몫인데 이 미라클 마케팅 민진홍 소장님은 행동을 하지 않으면 다음 세미나를 들을 수 없도록 해놓은 이 감사한(?) 조치로 인해 자칫하면 다음에 잘 써야지…더 완벽하게 써야지…하면서 미룰 수 있는 저 같은 사람에게 행동과 실천으로 실행하도록 해주시는 것이 참으로 힘들지만 신의 한수인 듯합니다.

세일즈 카피라이팅 수업은 민진홍 소장님의 아껴둔 최고의 내용들을 공유한다고 하시니 마케팅을 정수, 꽃인 카피라이팅을 배우시고 싶은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여기 링크를 확인하시면 도움될 거에요. 그리고 참고로 전 초급반, 중급반도 듣고 있는 중인데 정말 이렇게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마케팅을 차근 차근 잘 가르쳐주는 곳은 없는 것 같고 정말 만족한답니다. 스트레스는 받지만…제 성향상…

이렇게 힘든 인고와 실천의 과정을 겪고 행동해야만 지식으로만 남아있지않고 정말 실전에서 활용해서 사업에 변화와 좋은 결과를 바로 볼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답니다.

이 코로나 시대에 민진홍 소장님께서 이런 고급 카피라이팅 수업을 오픈하시는 건 선물이라고 하셨어요.

정말 그 말씀에 깊이 공감하고 감사드린답니다. ^^

모두들 사업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유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보자도 단 하루만에 세일즈레터를 쓸 수 있는 방법?”
https://blog.naver.com/powerdrm/22220497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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