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차 컨디션이 최고였는데 카페에서 돌아오는 길에 우즈벡 레스토랑에서 만든 요거트를 사서 두개를 먹고 잤는데 다음날 컨디션 별로 안좋은 느낌
당이 높았을 거고 가래가 더 많이 나옴
6일차에 카페에서 페퍼민트 차 우려서 마심 (퓨어 카니보어는 아니지만 제로 칼로리 였을 거라 생각함)

이날 먹은 건 사진 찾아서 다시 업댓 예정
사진도 올리고...

피엠 효소 엑티바이즈로 두스푼 차가운 기적의물에 태워서 마심

카니보어 6일차까지 나름 퓨어하게 하다 모겔론스 해독 더 빨리 할 수 있을 것 같아 디톡스 발효차를 3가지 섞어서 마심

예전보다 몸에 빨갛게 올라오고 해독 발진나는 게 현저히 적음
모겔론스가 무지 적어서 반응이 적은 느낌!!
*나노은규소 가루를 기적의물에 타셔 마셨을 때 모겔론스가 발바닥, 오른쪽 머리에서 너무 꿈틀거려서 절대 은나노는 안 해야겠다고 생각함
기분이 안좋고 뭔가 더 분화시킨 느낌